ISOM 미국 본부
국제 ISOM 대표 Dr. Berin Gilfillan 박사
우리는 한 가지 목적, 즉 마지막 때 추수할 일꾼들을 훈련시킬 목적을 가지고 이 프로그램을 고안해 내었습니다. 우리가 확신하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목자들을 통해 군중을 동원하는 열쇠로 삼아 각 지역 교회를 통해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한국은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매우 특별한 선교의 사명을 가진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이 마지막 때 하나님께서는 한국과전세계 열방의 많은 나라의 영혼들을 하나님의 군대로 일으키기 위하여 한국과 한국의 목회자, 교회, 성도들을 귀하게 사용하실 것입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귀하게 쓰임 받는 열방의 많은 사도, 선지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하나님의 비전을 선포하고, 기름부음을 전이하고, 주의 재림을 준비하는 하나님의 일꾼, 추수꾼을 일으키는 것이 국제 사역자학교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비전입니다.
한국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가진 나라입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들과 목회자, 성도님들을 축복하시고, 각 지역과 나아가 나라와 열방을 변화시키는 귀한 부흥의 도 구로 사용하시기를 축원합니다.
Biography of Dr. Berin Gilfillan
Dr. Berin Gilfillan holds an undergraduate degree from the University of Michigan, a Master's degree in Communication from Regent University (formerly CBN University), and a Doctor of Ministry Degree from Vision International University. Berin also studied missions and church planting for two years at Fuller Theological Seminary. In 1985, Berin married his wife, Lisa, and they have three children. Lisa works alongside Berin in the ministry, spearheading a training program for women called "Women of the World" (WOW).
Berin and Lisa worked from 1986-9 with the ministry of German evangelist Reinhard Bonnke. Berin headed up Bonnke’s television ministry and Lisa headed up the publications department of that work. In 1991, they started the missionary ministry of Good Shepherd Ministries, International. From 1992-4, the Gilfillan family were missionaries in the country of Nigeria . There they started 140 video Bible schools and also pioneered a successful preschool.
Since 1994, Good Shepherd Ministries, International has been developing the International School of Ministry (ISOM), a project sometimes referred to as “the training equivalent of the Jesus movie”. The ISOM is a video training curriculum that easily can be translated into any language on earth. The purpose of the ISOM is to disciple people and to train leaders on a massive scale. Teachers who recorded for the curriculum include Joyce Meyer, Reinhard Bonnke, Marilyn Hickey, John Bevere, Jack Hayford, Dick Eastman, T.L Osborn and about 25 other well-known Christian ministers. Dr. T.L. Osborn said, concerning the ISOM program: "As far as I know, the development of this Curriculum is the most important thing happening on the earth for the Kingdom of God today."
The ISOM curriculum currently is being used in 142 nations and in well over 70 of the world’s major languages are being developed. By 2013, over 15,000 training sites around the world had been identified that were using ISOM materials and over 250,000 students had received training through ISOM’s curriculum. Berin’s ministry combines solid missions understanding with cutting edge technology to facilitate the training of church-planters, laborers and ministry leaders. He strongly endorses pastoral leadership and authority, and believes every local church should become a training center to equip God's people. The newest initiative from Good Shepherd Ministries is called The Vision 2020 Plan which has the goal of putting 20,000 training schools among the poor and unreached people groups of the world by the year 2020. This program, which uses a solar backpack and micro SD chips to carry the ISOM content is already having a profound impact on the harvest. More about Good Shepherd, Dr. Berin and Lisa and the ISOM can be found at http://isom.org
ISOM 한국
ISOM 한국 대표 김진기 목사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고전 3:6)
한 사람이 구원을 받고(심는 역할) 훈련을 한다는 것은 아볼로의 역할이고 성장시키는 것은 하나님의 역할이라면
전도를 한 후에 어떻게 한 사람이 모든 영역에서 성숙하게 성장할 수 있는 것은 ISOM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좋은 씨앗으로 만들 수 있는 도구가 ISOM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성장을 시킬 것입니다.
1. 교회에서 은혜를 받으면 신학교들을 많이 갑니다. 그렇다보면 좋은 결과도 있지만 많은 때에는 그 분이 꼭 신학교를 가지 않아도 평신도 리더로 목사님의 비전을 가지고 섬길 수 있는데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고 신학교를 졸업하지만 득 보다는 실이 많을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ISOM은 각 교회에서 최고의 평신도 리더를 세우는데 가장 중요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 많은 대형 교회들이 교회에 리더들을 세울 때에 평신도를 세운다는 것입니다. 목사님과 같은 비전을 가지고 오랫동안 사역할 사람들을 세웁니다. ISOM은 평신도 리더를 세우는데 가장 적합한 과정이라 생각됩니다.
ISOM을 끝내고 꼭 신학을 해야 한다면 ISOM vison international university (www.vision.edu) 학사학위와 석사학위를 할 수 있는 과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물론 가격도 저렴하고 현장에서 할 수 있는 유익이 있습니다.
2. 저는 선교지에서 9년을 선교했던 목사입니다. 보통 전통적으로는 교회를 세우고 신학교를 세우는 것이 선교사님들의 전래입니다. 신학교 세우기 위해서는 첫째 건물도 필요하고 교수진들을 영입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세 번째 정식 학교에서 학위를 주지 못하기 때문에 원주민에게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나라가 못사는 나라일수록 영웅을 세우려고 하는 정서가 있습니다. 리더들을 존경하기 위해서는 국제적인 신학교에 학위가 꼭 필요합니다. 선교지에서는 ISOM을 하기에 가격도 저렴하지만 국제적인 신학교 학위를 받을 수 있어서 가장 좋은 도구입니다..
3. ISOM을 선교사님들에게 권장하면서 계속 ISOM을 세워가도록 할 수 있다면 이것은 +더하기가 아닌 x곱하기의 전략입니다. 건물과 돈과 강사가 없어도 끊임없이 리더들을 세워 나갈 수가 있습니다. 목사님들도 아시겠지만 리더들만 있다면 세상을 정복할 수 있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 러시아에는 엄청난 몰몬교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리더들을 전통적인 사고에서 신학을 한 사람이나 준비된 사람을 보낸다고 하면서 이단들보다 한 발 늦을 수 있습니다. 75나라 말로 이미 번역된 교재를 가지고 세계적인 강사진들을 가지고 빨리 리더를 세워가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 또한 중요한 것은 목사님 교회에서 모든 선교를 통일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도구라고 생각됩니다. 75나라 말로 번역을 했기에 예를 들어 중국, 터키 등의 선교사님들을 협력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한 매체로(ISOM) 묶어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강조해야 할 부분은 모든 선교사님들에게 계속 ISOM을 x곱하기를 할 수 있도록 권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일 때 마다 ISOM 중심으로 이야기 한다면 목사님 교회 선교에 통일성을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김진기 목사 경력
미주에서 이민 목회를 해온 1.5세 사역자
일리노이 주립대학교 졸업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M.Div. 및 Th.M. 실천신학 전공)
현. 미니스트리 디렉 대표(www.mdinc.org), ISOM 한국 대표(www.isomkorea.org)
저서 : 메가교회를 통하면 교회성장 꼭 이루어진다 / 메가교회를 통해서 배운다 / 새 가족에서 소그룹 리더까지 양육교재 1~5 /
명설교 컨설팅 / 옆 문
역서 : 사모의 삶을 풍성하게 하는 6가지 선물 / 전도정착 완전정복 / 산을 옮기는 물고기 / 이상적인 교회의 모델 / 하나님 알아가기 /
물질에 대한 마음, 적절한 사역 / 내 생애 마지막 한 달 캠페인 패키지 / 정상에 오르기 위한 7단계